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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base, FORT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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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TA, Huobi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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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읽을거리

✅ 가상자산 과세 유예 본격 추진…한도 5천만 원 상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88369&plink=ORI&cooper=NAVER

✅ Yahoo, 홍콩 거주자 대상 메타버스 이벤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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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sius, 구조 조정 변호사 고용, 자금 조달 옵션 모색
https://decrypt.co/102964/celsius-hires-restructuring-attorneys-looking-for-financing-options-report

✅ Klaytn 스마트 계약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https://klaytn.foundation/update-klaytn-contract-library/

✅ Nansen Connect, Web3 메시지 앱 공개
https://www.nansen.ai/post/announcing-nansen-connect-the-messaging-app-of-web3?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NansenConnect_15June22

비트코인 도미넌스 44.xx구간 도달 

44.44구간은 개인적으로 지켜줬으면하는 구간이고 손익비가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장이 무서워서 매수 버튼을 누르기는 힘들지만 손익비가 좋은 구간에 도달했기에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로스컷 구간도 상당히 짧습니다.

44위로 올리게된다면 22k까지는 열어놓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서움에 매수 버튼 누르는 저를 응원해주세요.... 아멘🙏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Web 3.0이 Netflix를 구할 수 있는 방법

넷플릭스는 22년 1분기에만 20만명의 가입자를 잃었습니다. Disney는 영화를 인수하여 제작하고, Amazon은 클라우드 제공 업체인 반면 Netflix의 비즈니스 모델은 명확하지 않죠.

그렇다면 넷플릭스를 Web3.0으로 리디렉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1. 블록체인을 수용하여 프로젝트에 기여한 사람을 추적
2. 영화/시리즈/비디오 게임의 모든 참여자에게 로열티 지불
3. 제작 과정에서 원격 온라인 작업자를 활용 (DAO)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투명한 제작 과정으로 인해 컨텐츠 개발에 투입되는 금액을 줄이고,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를 끌어모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세부 내용:

https://mirror.xyz/0x07D179974735D216614DF40fc3cf12D49E8B761E/gmmwRXUpOFGsZgFbz43uamm6DNbyv6hNWzmtEZ287TA

빗썸 드롭스 첫 프로젝트 예치 시작!

• KLAY / TAVA
• 연 이율 26.4 %
• 총 보상: 550,000 TAVA
• 예치 기간: 05.15 ~ 06.13 (30일)
• 신청 페이지: https://www.bithumb.com/drops/drops_service

현재 신청률 78%로 첫 드롭스임에도 참여율이 높지 않습니다. 한달 뒤 시장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지금보다 나아진다면 다행이네요

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내용은 테사(TESSA) 입니다.

[TESSA] 공식 홈페이지 :  https://artbloc.io/

테사(TESSA)는 '분할 소유권'방식을 적용한 신개념 미술투자 플랫폼으로, 주식회사 아트블록에서 출시한 모바일 앱입니다.

높은 가격과 오프라인 마켓 중심으로 인해 대중의 접근이 어려웠던 기존의 예술품 자산 시장에서 벗어나, 가격 부담을 없애고 접근성과 유동성을 갖춘 디지털 분할 소유권을 통해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예술품을 자산으로 소유하고 이를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써 미술품 투자 시장을 확대하고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어, 대중들에게 미술 시장이 한 발 더 가까워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지니고 있습니다.

1. 테사(TESSA)의 미술품 분할 소유권

미술품 유통 가격정보 사이트인 K-Artprice(http://artprice.newsis.com/)의 자료에 따르면 인기 있는 작가의 미술품들의 가치는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최근 경매를 통해 낙찰된 작품 중 가장 비싼 가격에 낙찰된 작품들의 작품 관련 정보와 거래일, 가격입니다.

가장 비싼 작품은 약 95억 1400만 원에 낙찰되었으며 2위~5위까지의 작품들도 50~60억에 달하는 작품들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미술품들이 위 작품들처럼 매우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경매를 통해 판매되는 작품들은 대부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대중들이 섣불리 구매하기는 큰 부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가격적인 진입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에 대중들이 미술품에 대한 투자를 섣불리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테사(TESSA)는 미술품 분할 소유권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 미술품 분할 소유권이란?

작품의 실물을 직접 구매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소유권을 N 개로 나누어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시스템입니다.

미술품 분할 소유권을 통해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테사(TESSA)의 앱을 통해 1 TESSA = 1000 원을 1개의 소유권으로 정해 10개의 소유권(10 TESSA) 단위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소유권 분할을 통해 판매가 되는 미술품은 주식회사 아트블록 코리아에서 실물로 매입하여 보관 및 전시를 진행 중인 작품이며 분할 소유권을 통해 구매한 투자자는 미술 작품에 대한 권리만을 법적으로 보장받습니다.

* 판매되는 미술품은 이태원의 아트247에서 전시 및 보관된다고 하며 방문 가능 시간 내에는 누구든지 방문하여 미술품을 확인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미술품 투자 시장의 현 상황, 테사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예술경영지원센터(http://www.gokams.or.kr/)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술품 구매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3가지를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고 합니다.

1. 미술작품 가격이 비싸서

2. 좋은 작품의 기준을 몰라서

3.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

테사(TESSA)를 이용한다면 어떠한 장점이 있을까요?

미술작품 가격의 비싼 가격으로 인해 투자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분할 소유권을 통해 고액의 투자금이 아니라도 미술작품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결해 줍니다.

​또한 미술품의 경우 일반 대중들에게 생소한 분야다 보니 미술품의 적정 가치에 대한 판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미술품 거래 시 작품 딜러 혹은 옥션하우스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판매되는 가격 또는 낙찰가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수수료를 개인이 모두 납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테사(TESSA) 앱을 통해 작가의 소개, 작품 소개, 유사 작품 연평균 수익률 등 많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소유권 거래를 통해 불필요한 중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관할 장소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주식회사 아트블록 코리아의 아트247에서 실물 작품을 보관 및 전시해 주기 때문에 보관에 대한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 미술작품 투자, 해볼 만할까?

전통적으로 미술품은 경제적 상황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취급되어 투자 포트폴리오의 분산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씨티은행이 2019년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다른 자산들의 경우 타 자산 간의 상관계수가 0.4 - 0.5 혹은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자산이 많이 보이지만 미술 자산(Art)의 경우 타 자산 간의 상관계수가 -0.15 ~ 0.34 사이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주식 혹은 코인 시장이 세금 문제로 많은 소식 혹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의 경우엔 세금과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미술품의 경우엔 어떨까요?

분할 소유권을 거래하는 행위는 미술품 실물을 거래하는 행위와 동일하며 미술품은 오로지 양도소득세만 지불합니다.

* 양도소득세도 사망한 작가의 작품 중 6,000만 원 이상을 양도할 때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일반 투자자들의 경우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익숙하지 않던 투자 상품에 섣불리 6,000만 원 이상의 그림을 구매하기엔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비과세 처리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위 그래프는 'Artprice100 지수'입니다.

* Artprice100 지수 : 미술시장 정보 회사 Art price에서 제공하는 미술품 가격지수

해당 자료에 따르면 미술품의 가치를 나타내는 Artprice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상승하며 미국 증권가의 S&P 500 지수와 비교했을 때 더욱더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합니다.

테사(TESSA)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검은 피카소' 장-미쉘 바스키아의 작품 수익률입니다.

하지만 미술품의 수익률은 단기간에 나타날 수 있는 게 아니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욱 선명해지기 때문에 단기로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그리 매력적인 투자 수단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4. 테사(TESSA), 세일과 투자

테사(TESSA)는 6월 11일 블록체인 코인 커뮤니티 - 코박을 통해 세일을 진행했습니다.

테사(TESSA) 소유권 세일 판매 정보 입니다.

1 TSA = 0.83 USD로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세일 시작 후 약 3분 만에 판매가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 TSA 토큰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고 TSA 토큰의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을 내기 위해 세일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글을 작성하기 전까지는 TSA 가 거래소에 상장했을 경우에 미술품에 투자했던 TSA 소유권의 작품 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이 거래소 상장 시 TSA 가격이 떨어지는 속도를 감당이 가능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테사(TESSA)의 경우 소유권 세일이며 TSA 토큰을 외부 거래소에는 상장할 계획이 없으며, 추후 내부 마켓 플레이스 기능 적용을 통해 P2P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세일에 참여하지 못한 투자자도 미술품에 투자하고 싶다면 언제든 테사(TESSA) 앱을 통해 TSA 소유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세일에 참여하지 않아도 앱으로 언제든지 TSA 소유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다면 왜 굳이 세일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좀 드네요.

이렇게 테사(TESSA)에 대해 포스팅해보았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테사(TESSA) 앱을 통해 테사에 대해 더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아래는 앱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bit.ly/Tessa_GooglePlay

**아이폰 앱스토어:
https://bit.ly/Tessa_iOS

**원스토어(안드로이드):
https://bit.ly/Tessa_OneStore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혹은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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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많은 투자자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클레이튼(Klaytn)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8월에는 클레이튼의 스테이킹 서비스가 출시되어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포스팅을 다시 보고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클레이스테이션(KLAYSTATION) 이용법 알아보기

클레이튼의 스테이킹 서비스에 이어 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 드릴 서비스는 바로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서 작동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 클레이스왑 입니다.

클레이스왑 공식 홈페이지 : KLAYswap.com

최근 시장은 다양한 디파이(DeFi) 토큰의 출시와 가격 상승으로 인해 디파이(DeFi) 관련 코인이 대세가 되어버렸고 이 흐름에 따라 많은 프로젝트들이 디파이(DeFi)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클레이튼(Klaytn) 기반의 디파이(DeFi) 서비스도 출시되었으며 그것이 바로 클레이스왑(KLAYSWAP) 입니다.

- 클레이스왑을 출시한 오지스(Ozys)는 어디?

클레이스왑은 오지스(Ozys)에서 출시한 클레이튼 기반의 디파이 서비스 입니다.

오지스, 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클레이스왑 출시

오지스(Ozys)는 탈중앙화 거래소 올비트(Allbit)의 개발사이며 2020년 10월 3일 코인원에 상장한 오르빗 체인(Orbit Chain)을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 회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하여 클레이튼 공식 스테이킹 툴 - 클레이스테이션, 클레이튼 디파이 - 클레이스왑, 클레이튼 디파이 토큰 - sKLAY 출시 등 다양한 클레이튼 관련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의 클레이스테이션은 클레이튼의 웹 지갑인 카이카스(Kaikas)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카이카스(Kaikas)의 이용법이나 블록체인이 생소한 투자자들에게는 진입장벽이 좀 높다 라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오지스(Ozys)는 클레이스테이션을 카카오톡 가상자산 지갑인 클립과 연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의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클레이스왑(KLAYSWAP)

클레이스왑(KLAYSWAP)은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AMM(Automated Market Making) 프로토콜입니다.

* AMM는 매수/매도로 구성된 오더북을 유동성 공급자들에 의해 조성된 온체인 유동성 풀로 대체하여 토큰 간의 즉각적인 스왑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온체인 상에 형성된 유동성 풀을 기반으로 동작하는 즉각적인 스왑 프로토콜로 유동성은 자동화된 마켓 메이킹 매커니즘으로 인해 보장 받습니다.

KLAY와 KCT 형태의 토큰 타입을 따르는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든 유동성 공급자가 될 수 있으며 거래 발생 시 수수료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온체인 스왑 서비스입니다.

- sKLAY

그럼 클레이튼의 디파이 토큰인 sKLAY는 무엇일까요?

클레이스테이션의 경우 해시드와 오지스의 노드에 클레이를 위임하여 예치함으로써 이에 대한 보상을 받지만 예치된 클레이를 언스테이킹 하기까지 7일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 때문에 소유자는 스테이킹 기간과 언스테이킹 기간(7일) 동안 해당 가상자산을 보관만 할 뿐 사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오지스는 이러한 스테이킹의 비효율을 해결하고 클레이의 쓰임새를 높히기 위해 sKLAY를 개발하였습니다.

sKLAY는 클레이 예치에 대한 일종의 권리 행사 증표로써 클레이스테이션에 KLAY를 예치하고 sKLAY를 인출하게 됩니다.

이때 인출하는 sKLAY는 디파이 대출, 파생상푸므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클레이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sKLAY는 위에서 말했듯이 클레이 예치에 대한 권리 행사 증표로써 작용하기 때문에 거래를 통해 sKLAY의 소유자가 바뀔 경우, 예치된 클레이와 그에 대한 이자의 인출권까지 함께 넘어가게 됩니다.

- KLAYswap Protocol(KSP)

KLAYswap은 특정 운영자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아닌 유동성 공급자, 거래자, 커뮤니티 등 모든 참여자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KLAYswap의 정책과 방향성까지 참여자들이 만들게되며 이러한 노력이 서비스의 완만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LAYswap의 거버넌스 토큰인 KSP(KLAYswap Protocol)을 발행하였습니다.

KSP 토큰은 생태계 거버넌스 역할에 맞춰 유동성 채굴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최초의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은 2020년 11월 11일 block 43407094 에 시작됩니다.

토큰 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 발행량 : 126,144,000 KSP

시작 물량 : 0

KSP 일 채굴량 : 86,400개

반감기 :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 시작 후 매 63,072,000 블록마다 진행

초기에 KSP 채굴이 가능한 토큰 페어 중 가장 채굴 비율이 높은 페어는 KLAY-sKLAY입니다.

더욱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LAYswap 소개

- 이벤트

현재 클레이스왑 출시를 기념하여 코인원, 지닥 거래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인원에서는 현재 클레이스왑의 출시에 맞춰서 KLAY를 락업하고 KlaySwap Protocol(KSP)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락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공지사항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코인원 스페셜 락업 공지 확인하기

GDAC에서도 코인원과 마찬가지로 GDAC 거래소 내 디지털 자산 클레이를 보유하고 있으면 KlaySwap Protocol(KSP)를 리워드로 지급합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자세한 공지사항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닥 KLAY 보유시 1석 3조 보상 지급 공지 확인하기

2개의 거래소에서는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코인원과 지닥 거래소 모두 이벤트를 통해 KlaySwap Protocol(KSP)을 지급하며 거래소에 토큰 상장이 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코인원은 락업 기간이 11월 06일(사전 신청)부터 12월 10일까지 약 35일간 스페셜 락업을 진행하며 스페셜 락업 참가를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합니다.

또한 락업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락업 신청된 토큰의 입출금 및 거래가 불가능하며 지닥과 다르게 락업한 물량은 데일리 보상을 지급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닥(GDAC)은 2020년 11월 11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약 2달간 스페셜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많은 수의 클레이를 오랜 기간 보유하면 스페셜 리워드 수량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코인원의 스페셜 락업 신청과 다르게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9시 사이에 랜덤으로 스냅샷을 찍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합니다.

지닥은 락업이 아니기 때문에 KLAY를 보유함으로써 입출금 및 거래가 가능하며 클레이(KLAY)를 보유 시 데일리 그로우 보상까지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투자 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혹은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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