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ed Lab

안녕하세요.

최근 블록체인 이 올라간 게임중 재미있는것을 발견 하여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리그 오브 킹덤 이란?

클래시 오브 클랜 , 라이즈 오브 킹덤 게임을 혹시 아시나요?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게임들입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경우 각 개인별로 성을 짓고 공성을 하고 약탈을 하는 게임으로 제작사 슈퍼셀의 대표 게임중 하나 입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랜전 소개!

라이즈 오브 킹덤은 클래시 오브 클랜의 확장 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처럼 공성과 약탈등을 할수 있지만 연맹(길드) 와 같은곳에 소속되어 땅을 빼앗고 한정된 자원을 채집하여 전투력을 올리는것입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TVCF 하정우편 (30초)

특히 라이즈 오브 킹덤의 경우 구글 매출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상당한 인기를 가진 게임입니다.

이러한 게임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출시한 게임이 리그오브 킹덤입니다.

이더리움 전략 게임 리그 오브 킹덤즈!!

리그 오브킹덤즈는 NPLUS 엔터테이먼트에서 만든 MMO 전략 게임중 하나입니다.

리그 오브 킹덤의 게임 방식과 자원 채집 방식 등 전체적인 큰 틀은 라이즈 오브 킹덤에서 가져왔다고 느낍니다.

다만 게임 안에서 진행되는 세세한 방식과 자원 분배 등을 블록체인으로 함께 한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1. LAND를 소유 함으로써 나만의 땅 개발 가능 

리그 오브 킹덤의 가장 핵심 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그 오브 킹덤은 ERC-721을 활용하여 게임의 내의 대륙을 총 65,536 개로 나눈 뒤 이를 하나의 NFT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LAND라고 지칭하며 65,536 개의 한정된 LAND는 Opensea를 통하여 판매를 하거나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각 LAND 별로 레벨이 존재하며 레벨이 높은 LAND에서는 높은 레벨의 자원과 원활한 자원 채집이 가능해집니다. 

LAND의 레벨은 승급이 가능하며 승급을 하기 위해서는 개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개발 포인트는 해당 랜드 구역 내에서 자원 채집이나 크리스털을 소모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리그 오브 킹덤엔 보상 풀이 존재하여 게임 내에서 발생한 이익금은 풀에 적립이 되며 이렇게 쌓인 보상은 각 LADN의 레벨에 따라 차등 분배됩니다. 이때 보상되는 코인은 스테이블 코인 DAI로 지급이 되며 풀에 쌓인 보상금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land.leagueofkingdoms.com/home

또한 인게임 내의 자원 또한 보상으로 적립이 되는데 소유한 LAND에서 채집된 자원의 5% 가 매일 나만의 LAND 에 쌓이게 됩니다. 

3 레벨 짜리 랜드에서 발생하는 DAI와 자원이며 이렇게 발생한 자원은 언제든 수령이 가능합니다. 현재 총 4개의 대륙에서 발생한 자원이기 때문에 대륙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보상받는 자원은 증가하게 됩니다.

추가로 이렇게 발생한 자원 또한 일정량의 자원을 NFT로 발행하여 Opensea를 통하여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절반 정도 세일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세일에 대한 내용은 미정인 상태입니다.

2. 거버넌스를 통한 연맹 의사 결정

리그 오브 킹덤의 경우 여러 연맹원 이 모여 함께 하는 게임입니다.

이때 연맹의 성장을 위해서 연맹 내의 여러 정치적 방향이나 규칙 등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때 이러한 규칙과 의사 결정을 블록체인을 통하여 진행합니다. 블록체인을 통하여 소수의 의견 또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투표는 투명하게 진행이 됩니다. 다만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으로 인하여 가스피와 블록체인 속도 등으로 인하여 현재 사용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향후 업데이트를 통하여 개선할 예정입니다.

3. LAND 2.0을 통하여 생긴 토템이라는 NFT 자산

LAND 2.0  업데이트를 통하여 새로운 NFT  자산이 추가가 됩니다.

바로 토템이라는 아이템인데요 이 또한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Opensea를 통하여 언제든 판매와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LAND 의 경우 게임내에서 의 승패에 큰 역할이 없지만 토템의 경우 게임 내에서 이로운 버프를 주기 때문에 게임내에 승패에 역할에 관여하게 됩니다.  때문에 상당한 수요가 있을것이라고 예상되며 현재 업데이트 예정으로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리그 오브 킹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블록체인 달고 나온 게임들중 가장 정상적...인 게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겠지만 여태 해본 게임들은 재미도 없고 그냥 돈벌려고 하는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리그오브 킹덤은 재미를 위해서 어느 정도 노력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단점 또한 존재합니다. 매출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 홍보 쪽이 부족하여 매출이 크게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즉 당장 LAND의 보상만 보고 해당 LAND 원금 회수를 노린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임 내의 한국 커뮤니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접근하기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공략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이 게임의 경우 아직까지 그러한 커뮤니티가 비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유저 또한 한국 보다는 외국인 비중이 높으며 월드챗만 보더라도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 유저가 훨씬더 많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같이 게임 하실 유저는 아래 공식 채팅방 오시면 도움받으실수 있습니다.

리그오브킹덤 공식 채팅방 : https://t.me/LoK_K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혹은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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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탐탐 코인(TOMS)입니다.

탐탐 코인 공식 홈페이지 : www.tomtomcoin.io/

- TOMS Project

최근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암호화폐 '탐탐 코인(TOM TOM COIN)'을 자사 플랫폼에 도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탐앤탐스는 1999년, 대한민국 커피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브랜드로 현재 대한민국뿐만 아닌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탐앤탐스는 브랜드가 단순히 커피숍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기 위해 커피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커피용품, 리빙용품, 기타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종의 MD상품을 개발하여 온오프라인 채널에 유통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생활체험, 외식 등 신규영역에 진출하여 고객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과 함께 다양한 시너지를 이루고자 시작된 프로젝트가 바로 탐스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탐앤탐스 브랜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생태계에 TOMS라는 유틸리티 토큰을 접목시킴으로써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수 있으며, 결제 수단과 고객 리워드의 편의성과 다양성, 그리고 투명성을 제공하길 기대하며 비즈니스 플랫폼에 블록체인을 도입함으로써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데이터의 분산처리 및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탐앤탐스의 가맹점주 및 임직원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 TOMS 프로젝트 생태계

TOMS 프로젝트의 생태계는 유틸리티 토큰 생태계(온라인, 오프라인)와 비즈니스 플랫폼 2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온라인 생태계는 탐앤탐스 자체 모바일 플랫폼 마이탐(MyTOM) 어플리케이션과 탐앤탐스 자체 온라인 쇼핑몰 등이 포함되며, 다양한 방면에서 TOMS 토큰이 결제수단으로써 활용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내외 활동과 멤버십 혜택을 통해 TOMS 토큰을 리워드로 지급받는다고 하네요.

오프라인 생태계는 탐앤탐스 커피숍뿐만 아니라 글로벌 프랜차이즈 매장과 신규 사업 매장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시킬 계획이며 TOMS 토큰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결제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MD상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 유통하며 발생하는 수많은 거래 내역들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저장함으로써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탐탐 코인(TOMS)

TOMS 토큰은 총 발행량 100억 개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ERC-20)입니다.

TOMS Contract Address : 0x506aa8aa8d68bdc7b451db95c6bb6cbb886788c3

TOMS 토큰은 암호화폐의 특성 상 자체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 작용하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환전, 송금, 해외 결제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수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토큰 분배는 아래와 같이 세일(20%), 팀(20%), 생태계(20%), 마케팅(10%), 페이먼트 풀(10%), 유저리워드(10%), 리저브(1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토큰 할당 중 20%에 해당하는 세일 물량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커뮤니티에 질문한 결과 관리자 분의 말에 따르면 'TOMS 코인은 오직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만 사전 세일을 진행하였다'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TOMS 코인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적을수록 거래소 상장과 같은 호재에 큰 폭의 가격 변화를 보이는 것은 대부분의 투자자가 아는 사실입니다.

최근 빗썸 거래소 BTC 마켓이 생기면서 처음으로 상장된 애니버스(ANV)의 경우 상장가 0.00000227 BTC, 최고점 0.00058591으로 약 258배 정도의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애니버스의 경우 별도의 프라이빗 세일도 진행하지 않고 시장에 풀린 물량이 마케팅 목적의 에어드랍 물량뿐이었기 때문에 낮은 시총으로 인해 큰 상승이 가능했을 거라 보입니다.

하지만 TOMS 코인은 세일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만 진행을 하였지만 일반 투자자들이 물량을 아예 구할 수 없던 것은 아닙니다.

고머니2 프로젝트 토큰과 머니스왑의 홀더들을 대상으로 TOMS 코인을 에어드랍한 기록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유통되는 투자자 물량도 어느 정도 존재하게 되었고 애니버스처럼 엄청난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 수 있어 보이네요.

* 위 에어드랍 이벤트에서 TOMS 코인과 같이 진행된 PICA 코인의 경우 추가 상장 준비 중이라는 내용의 발표와 함께 얼마 전에 업비트 거래소에 상장한 이력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TOMS 코인의 단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가격은 존재하지 않지만 아래 공지를 통해 조금은 유추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코박에서 코박라이브를 통해 이벤트 한 번에 지급하는 이벤트 보상은 대부분 2500 ~ 3000원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00개의 보상을 지급한다고 공지된 것으로 보아 개당 단가는 약 8원 ~ 10원 사이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TOMS 프로젝트의 로드맵 상 2021년 상반기 내에 국내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하며 고머니, 머니스왑 홀더들을 대상으로 에어드랍 당시 탐탐코인(TOMS)은 대형 거래소 첫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기대는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관심이 있거나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라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블로그 댓글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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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거래소를 가입할 시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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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이전에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렸던 EXE-GO의 스테이킹 종료 후기입니다.

혹시 아직 EXE-GO가 무엇인지 잘 모르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E 프로토콜의 스테이킹 서비스 < EXE-GO >

* [EXE-GO] 투자 후기

- EXE-GO 참여 종료

2020년 9월 29일 Alliance X 지갑에 EXE 51,426 개 입금과 동시에 참여했던 EXE 프로토콜의 스테이킹 [ EXE-GO ]가 드디어 종료되었습니다.

종료 하루 전 EXE-GO의 마지막 참여 내역입니다.

총 투자금 : 10,191,137.6841 KRW

총 수익금 : 3,057,341 KRW

일 지급(원금+수익금) : 132,485 KRW

스테이킹 기간 100일이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마냥 멀어보였는데 이렇게 끝이 나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아래에서는 스테이킹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 스테이킹 종료 후기

오늘 포스팅의 본론입니다.

EXE-GO 스테이킹 포스팅을 올린 뒤 같이 참여를 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안하신 분들도 다양한 스테이킹의 장단점 등을 잘 파악해두면 추후에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장점 > 

1. EXE 코인의 가격 변동폭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먼저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된 EXE(8X8 프로토콜)의 가격 차트입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스테이킹 상품을 출시한 뒤 스테이킹 상품에 유통 물량이 많이 묶일 경우 가격을 상승시킨 뒤 스테이킹 물량과 보상이 풀릴 때 즈음 가격을 하락시키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EXE 프로토콜도 사실 처음엔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스테이킹을 신청한 뒤 몇일 후부터 지속적인 가격 하락이 나왔고 그때 당시 하락의 끝은 보이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전 EXE-GO 스테이킹 소개 글에서 언급했던 장점은 투자자인 저에게 형식적인 소개글이 아니라 실제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EXE-GO 스테이킹 시작 당시 처음 지급되던 보상과 마지막 EXE-GO 종료 직전 보상 내역입니다.

이렇게 초반에는 EXE의 높은 가격 때문에 적은 갯수를 지급하다가 추후에는 가격의 하락만큼 추가적인 보상을 지급했기 때문에 가격의 변화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때로는 보상 지급 후 매도를 하지 않았을 때 몇일 뒤 큰 상승으로 보상이 더 많아지는 경우도 존재했습니다.

물론 반대로 보상 지급 기준 가격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에는 보상이 줄어들기도 했겠죠?

원래는 일 지급 수익이 30%정도인데 코인의 가격 하락으로 보상 수익이 줄었을 때는 18%정도 받은 것으로 기억됩니다.(보상 지급은 30%로 동일하나 보상 코인의 지급 이후 거래소까지의 전송 시간 사이에 하락한 가격 변동폭으로 인한 손실을 말합니다.)

* 저녁 9시 보상 지급 이후 출금을 바로 신청했을 때 AllianceX의 출금 승인 -> 코인원 거래소 컨펌 완료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0 ~ 40분정도였습니다.

2. 1번의 장점으로 인해 자산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투자하는 자산의 규모가 커질수록 모든 포지션을 관리하기는 더욱 더 어려워집니다.

비트코인의 변동 한번이 시장에 존재하는 코인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1번에서 말한 코인의 가격 변동폭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덕분에 투자 자산의 일부분을 EXE-GO 스테이킹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30%의 안정적인 수익을 스테이킹 기간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점 >

1. 커뮤니티의 대응

투자자들이 본인들의 투자 자산을 투자하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스테이킹을 진행하면서 100일 간 지켜본 바로는 커뮤니티의 대응 하나만 보더라도 다른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자신있게 추천하지 못할 것이라 느꼈습니다.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와 함께 초반에는 커뮤니티에서 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주었지만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자 이후에는 커뮤니티 관리자는 커뮤니티에 등장하지도 않았으며 투자자들의 얘기를 들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테이킹 보상 지급이 늦어지는 날은 별도의 공지도 없이 투자자들이 마냥 기다리기만 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2. AllianceX 지갑의 잦은 점검

EXE-GO의 스테이킹 보상은 모두 AllianceX 앱을 통해 지급되며 보상을 매일 매도하기 위해서는 지갑 -> 거래소의 전송이 매일 이루어져야 하는데 AllianceX 지갑의 점검이 진행될 경우 스테이킹의 보상 출금은 점검이 종료된 뒤 1일 후에 출금이 됩니다.

하루 30%의 안정적인 이자를 장점으로 내세웠던 서비스가 앱 지갑 점검으로 인해 보상 지급이 미루어졌을 경우 당일의 시세에 맞게 지급되는 보상이 적절한 시기에 거래하지 못하게 되므로 가격 변동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자를 기대하고 서비스를 신청했던 투자자들에게는 큰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실제 EXE-GO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투자자로써 느꼈던 점에 대해 포스팅을 통해 작성해보았습니다.

커뮤니티의 대응으로 인한 프로젝트의 신뢰 부족만 아니라면 추후에 이런 서비스가 다시 생겼을 때 저라면 다시 참여할 생각이 있습니다.

[ '관심이 있거나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라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블로그 댓글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혹은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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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의료 데이터 플랫폼 - 휴먼스케이프(Humanscape)입니다.

휴먼스케이프 공식 홈페이지 : humanscape.io

1월 6일 업비트 BTC 마켓에 상장된 휴먼스케이프는 이전에 작성했던 블로서리 토큰과 마찬가지로 고팍스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으로 커뮤니티에서는 블로서리와 함께 소개해드렸던 프로젝트입니다.

최근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투자자들에게 잊혀진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거래소 상장 소식과 함께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같아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에 속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엠블(MVL), 휴먼스케이프(HUM), 300 FIT(FIT)가 있습니다.

- 휴먼스케이프(Humanscape)

휴먼스케이프(Humanscape)는 사람을 뜻하는 ‘Human’과 풍경을 뜻하는 ‘Landscape’를 결합한 단어로, ‘사람들이 행복하게 어울려 지내는 풍경’을 의미합니다.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료 데이터 플랫폼 휴먼스케이프는 만성질환, 난치병과 같은 Incurabe Disease 환자들 자신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기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에 컨텐츠 형태로 공유된 증상과 치료일지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정리하여 제약회사, 연구기관들과 연결시켜 Incurable Disease 연구와 신약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며 이러는 과정에 환자들은 커뮤니티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제약회사나 연구기관들은 데이터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흄(HUM) Token 

상장 전 시장에서는 펀디엑스(PundiX)의 액면분할 이후 큰 상승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휴먼스케이프 팀에게 펀디엑스와 같은 액면분할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휴먼스케이프 팀에서 50배의 액면분할을 결정하였습니다.

1 HUM = $0.01(약 10원) 가치를 지니고 있던 흄토큰은 액면분할 이후 개당 0.2원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으며 그 이후 CPDAX라는 거래소에 상장됩니다.

그 결과 펀디엑스처럼 지속적인 상승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CPDAX 거래소에서 나름 큰 상승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액면분할 관련 공지 확인하기

하지만 CPDAX 상장 이후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유동성이 줄어들자 휴먼스케이프 팀에서는 하드포크를 통해 HUM 토큰의 비율을 100:1로 스왑하였습니다.

스왑 관련 내용은 아래 표를 통해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흄토큰의 스왑 이후 정보입니다.

토큰 세일(40%), 커뮤니티 발전기금(20%), 사업 운영기금(15%), 팀 및 초기 투자자(20%), 어드바이저(5%)의 비율로 토큰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이 중 팀 물량은 2017년 12월 기준 4년 락업, 어드바이저 물량은 2017년 12월 기준 2년 락업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내에 존재하는 컨트랙트 주소를 검색하실 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달아놓을 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더스캔을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Contract Address : 0x174afe7a032b5a33a3270a9f6c30746e25708532

흄토큰은 현재 업비트, 코인원, 고팍스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니 거래를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흄토큰(HUM)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해당 파트에 작성하는 내용은 프로젝트를 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프로젝트의 2021년 HUM RoadMap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 2021 HUM RoadMap

휴먼스케이프는 프로젝트 시작 당시부터 의료 분야를 대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 메디블록과의 파트너십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가톨릭대 서울 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등 꾸준한 결실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희귀 난치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앱 서비스 '레어 노트' 출시, 130억 원 규모의 Series B 투자 유치를 진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열람 검증 시스템 및 그 방법', '디지털 검증 지문 삽입 시스템 및 그 방법' 그리고 '환자 생성 데이터 중개 플랫폼 서버 및 그 방법' 총 3가지의 내용으로 1건의 국내 특허 + 2건의 미국 특허를 출원하였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이나 프로젝트의 추구하는 방향, 성과 등 다양한 것을 지켜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그저 '운 좋은 레디(REDI)'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디(REDI)는 2.4원 정도에 세일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클레이튼의 생태계 파트너, 엽전 주이다 등 세일 전부터 핫했던 프로젝트지만 세일이 진행된 후 가격이 토막 난 것은 물론이며 레디(REDI)라는 이름보다는 에너닷이라는 기업으로 활동하는 게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에너닷'이라는 기업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레디(REDI)'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검색하면 상장 소식을 제외한 기사는 단 한 건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말이 좀 새어나간 것 같네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휴먼스케이프를 투자할 이유 중 새로운 로드맵에 존재하는 가격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내용은 거래소 상장이 존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월 말부터 커뮤니티 내에서 휴먼스케이프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었지만 이미 업비트에 상장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질문이 온다면 섣불리 대답을 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먼스케이프로 수익을 내겠다는 기대를 해보신다면 업비트 원화 마켓 상장이라는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의 큰 하락에도 불구하고 휴먼스케이프의 원화 가격은 상승하고 있으니 기대심리가 반영되고 있는 듯하네요.

[ '관심이 있거나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라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블로그 댓글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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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내용은 델리오(Delio)에서 진행하는 두카토(DUCATO) 예치 서비스입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하루뱅크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최근에는 가상자산을 통한 다양한 투자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델리오(Delio)에서 두카토의 예치 서비스를 기존 상품보다 높은 연이율로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에 직접 참여해보았습니다.

예치 서비스 참여에 대한 설명에 중점을 둔 포스팅이므로 관심 있는 투자자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델리오(Delio)

델리오(Delio)는 최근 핫하게 떠오른 분야인 DeFi(탈중앙금융)와 CeFi(중앙화 금융)의 중간에 위치한 모델을 취하고 있으며 가상자산을 활용한 담보대출 서비스인 렌딩과 예치 등 크립토 파이낸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델리오는 많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htumb)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렌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굉장히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두카토(DUCATO)

두카토 프로토콜(DUCATO)은 델리오(Delio)가 디파이 프로젝트를 위해 발행한 거버넌스 토큰으로 기존 디파이(DeFi)의 유동성과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화 된(CeFi) 델리오 서비스와 결합시켜 내놓은 하이브리드형 디파이 모델입니다.

두카토 프로토콜은 코인원, 비트렉스 등 다양한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실 수 있으니 두카토 예치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거래소에서 델리오로 전송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델리오(Delio) 두카토 예치 서비스

델리오에서 높은 연이율의 두카토 예치 상품을 오픈하였습니다.

기존 상품은 연이율 8%지만 이벤트를 통해 현재 11%나 추가 이율을 지급 중이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델리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예치 상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델리오(Delio) 예치 프로그램

가상자산 시장에는 많은 투자 상품이 존재합니다.

아래는 델리오에서 두카토 예치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방법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1. 델리오(Delio) 두카토 예치 서비스 상품 신청

델리오에서 두카토 예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델리오 지갑 내에 두카토 프로토콜을 보유해야 합니다.

델리오 -> 지갑에 존재하는 두카토 입출금을 통해 거래소로부터 두카토 프로토콜을 전송 받을 수 있습니다.

2. 신청하기

델리오의 예치 서비스 목록에 존재하는 두카토 예치 상품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예치 서비스를 신청하는 탭이 표시됩니다.

3. 약관 동의 후 신청 완료

원하는 수량의 두카토 프로토콜 수량을 입력하면 위와 같이 예치 서비스를 신청한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치 신청이 승인되었을 경우 아래와 같이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여 후기

- 한 달이라는 짧은 예치 기간 : 타 프로젝트의 스테이킹 코인이나 락업의 경우 연이율이 높을수록 예치 기간이 길어집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짧지 않은 기간의 락업은 큰 리스크로 다가오곤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짧은 기간의 투자 상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 높은 연이율 : 현재 저는 클레이를 꾸준히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클레이튼의 예치 상품은 연이율이 굉장히 낮아서 그 부분이 아쉬운 포인트로 다가왔지만 현재 이벤트로 인해 높은 연이율의 두카토 예치 상품이 제공되기 때문에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이번 기회에 두카토 예치 서비스에 참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

- 델리오의 디파이 토큰 : 국내 투자자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빗썸 거래소에 렌딩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 델리오의 모습이 긍정적인 포인트로 다가왔으며 델리오의 전망이 나쁘지 않아 보인만큼 델리오의 디파이 토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두카토 예치 상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보았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리 예치 상품의 연이율이 높다고 할지라도 토큰의 가격이 떨어지면 소용없으니 예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두카토 예치 상품이 모두 종료된 뒤 참여 후기 식의 포스팅을 추가로 업로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카토(DUCATO) 관련 추가적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두카토 관련 채널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카토 관련 사이트 >

* 홈페이지 : http://ducato.io/ 

* 델리오 홈페이지 : http://delio.co.kr/ 

* 미디엄 : https://medium.com/ducato

* 두카토 공식 텔레그램 공지 채널 : https://t.me/DUCATO_Channel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혹은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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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공지방 : https://t.me/minted_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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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 http://open.kakao.com/o/gDtWugpb (입장코드 : 0311)

-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거래소를 가입할 시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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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코박에서 발행한 코박토큰(CBK)입니다.

코박 공식 홈페이지 : cobak.co.kr/

코박토큰(CBK)은 지난 9월 커뮤니티를 통해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때 당시 세일에 참여하고자 하였으나 프라이빗 세일 조건에 대한 내용을 듣고 프라이빗 투자에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코박토큰(CBK)이 국내 대형 거래소에 속하는 업비트, 코인원과 해외 거래소 게이트아이오에 상장되었으며 상장과 동시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같기에 코박토큰(CBK)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 암호화폐 플랫폼, 코박

코박 커뮤니티는 국내 다수의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코인 커뮤니티로 2018년 3월 첫 서비스를 론칭한 뒤 현재 가입자수는 약 30만 명이 넘습니다.

초기에는 타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실제 유저들이 몇 존재하지 않았으나 코박 라이브라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구할 수 없는 코인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마케팅을 목적으로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프로젝트마다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다르며 수많은 프로젝트들의 에어드랍 일정을 투자자들이 모두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코박 라이브의 경우 코박 플랫폼 내에서 에어드랍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로 이동도 가능하고 보상 지급 부분에 있어서도 플랫폼에서 처리해줍니다.

이런 부분이 많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코박 유저들은 에어드랍 일정을 코박 라이브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의 힌트를 지급받고 문제를 풀면 추가적인 정보의 작성 없이 코박 계정을 통해 보상을 지급받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세일을 코박 플랫폼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많은 투자자들이 진입 장벽이 높은 토큰 세일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프로젝트에 관련된 동등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포럼을 개설함으로써 프로젝트 측에서는 프로젝트의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기 수월해졌고 투자자들은 개인이 정보를 얻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찾아보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는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직접 사용해보기도 하였지만 코박 커뮤니티만큼 이용자들의 편의를 중요시하고 꾸준한 관리가 진행되는 곳은 없지 않나 싶네요.

- 코박토큰(CBK)

코박토큰(CBK)은 사용자가 코박 서비스에 기여한 만큼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내에서 다양하게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코박 지갑에 CBK 토큰을 보유 시 토큰세일 참여 캡 증가 및 CBK를 이용한 토큰세일 참여, 토큰세일 프로젝트 투표 권한 부여, 커뮤니티 내 영향력 부여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BTC, ETH, USDT 등의 주요 암호화폐 기간별 CeFi 상품을 이용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으며 코박 내 유료서비스(포럼 개설 및 운영, 인플루언서 후원, 광고, 예약 공지, P2P 거래)를 CBK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CBK 토큰 보유 시 토큰세일 참여 캡 증가, P2P 거래 정도가 있을 듯 합니다.

이미 코박 블랙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구성원들의 자산 규모에 따라 토큰 세일의 참여 규모를 나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큰세일 참여 캡 증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앞으로 CBK 보유량에 따라 오히려 토큰세일 참여 캡을 제한하는 모습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P2P 거래의 경우에는 인플루언서 후원 같은 기능을 위해 추가하는 것 같은데 P2P 거래를 통해 장외거래까지 활성화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이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코박토큰(CBK)의 토큰 배포 일정입니다.

< 코박토큰(CBK)의 물량 관련 주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rivate Sale 0x72A6df6A116a8aBC4bEC9C0A9E7B1F47140940ad
Staking Reward 0xB4340FC4E67A0F9D6B5f8934Abb3d71E836a022F
Team 0x29010c91e5D6E9d003F00B0C3f4223Cbc269E807
Partner 0x20c41702308Af0d981DA1Bff18e87541808D5f15
Ecosystem 0x5A67562b50670E54A9B01D97b17dFF8e9Fd0659a

- 코박토큰(CBK), 투자 시 참고할 사항

코박은 올해 초 무비블록(MBL) 프로젝트에게 인수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박만을 보기보다는 무비블록 프로젝트에서 지금까지 투자자들에게 보여줬던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먼저 코박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토큰세일입니다.

무비블록에서 인수하기 전에 코박에서 진행한 토큰세일은 세일과 함께 빠른 상장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에 회전력을 높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무비블록 팀에서 커뮤니티 코박을 인수 후부터 세일을 진행한 토큰들은 이전과 같지 않았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블로서리 - 빗썸 글로벌 상장과 함께 대략 3~5토막, 스페라엑스, 톡큰 - 로드맵 상 상장 일정 연기와 함께 아직도 상장을 못하는 중, 투키 - 상장 진행 계획이 틀어지면서 카이버스왑 상장, 알리타 - 빗썸 글로벌 상장과 함께 대략 3~5토막, 바이프로스트 - 상장 못하는 중 ] 이 정도가 있겠네요.

물론 폴라리스와 같이 성공한 프로젝트도 존재합니다.

또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자산 규모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코박 블랙 서비스가 개시되었으며 코박 블랙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바랩스의 경우 아바랩스 프로젝트 관련 논란으로 인해 한동안 시끌벅적하기도 했습니다.

코박 블랙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된 바이프로스트의 경우 투자자의 자금을 이용하여 디파이 이자농사를 진행하였다는 논란으로 세일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투자자금을 전액 환불하였습니다.

코박 커뮤니티가 18년도부터 20년도 초까지 논란이 존재했던 기억은 퍼블릭 진행을 하였다가 전액 환불해준 레이드(RAID) 정도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것도 코박에서 논란을 받은 게 아니라 프로젝트 측의 허위 파트너십 공지로 논란이 되자 프로젝트 측과 코박이 진행한 세일을 환불해준 케이스입니다.

코박과 관련이 있지는 않지만 무비블록 팀에서는 과거에 빅 어나운스먼트 공시 예고를 통해 가격 상승 후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순탄하게 잘 운영되던 커뮤니티가 프로젝트 팀의 인수 후 지속적인 논란이 나오는 것을 보면 사실 긍정적으로 보긴 힘들겠죠.

추가적으로 아래는 무비블록 팀과 관련된 토큰들의 가격 흐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비블록 프로젝트의 토큰인 무비블록(MBL) 가격 흐름

무비블록 프로젝트에서 DeFi 코인으로 출시한 치킨파이낸스(KFC) 가격 흐름

무비블록 프로젝트에서 인수한 코박 커뮤니티의 코박토큰(CBK) 가격 흐름

물론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격이 하락 안한 코인이 어디있냐'라고 묻는다면 굳이 반박해가며 말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하락한 코인들 중 크게 반등하는 코인들도 있는 반면 무비블록 팀과 관련된 코인들은 하나 같이 똑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 코박토큰은 상장 후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4시간 차트를 업로드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우상향 흐름이 나오지 않는 프로젝트 팀의 토큰을 단기적으로 투자한다면 모를까 스테이킹이나 장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사실 좀 말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모두 각자에게 맡기겠습니다.

* 참고로 코박에서 토큰세일 캡 관련해서 코박토큰의 보유 기준이 업데이트된다면 해당하는 수량의 코박토큰 정도는 사놓을 생각이 있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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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안전한 농식품 공급망 플랫폼, 블로서리(Blocery)입니다.

블로서리 공식 홈페이지 : blocery.io/

예전에 작성했던 거래소 트렌드 분석 글에서는 '코인원에 상장된 코인들이 대형 거래소로 많이 상장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라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고팍스에 상장된 코인이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는 움직임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팍스에서 대형 거래소에 추가적으로 상장된 대표적인 예시로는 업비트의 알파쿼크(AQT), 헌트(HUNT) / 빗썸의 이브이지(EVZ)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고팍스에 상장되어 있는 블로서리(Blocery)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 블로서리(Blocery)

블로서리는 이지팜이 진행하는 농산물 및 식품 유통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농식품 공급망은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수요와 공급 예측과 같은 정확한 공급망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비효율적인 시간 관리, 재고 관리 문제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농식품 온라인 시장은 급격한 속도로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신뢰성은 뒷받침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농식품 공급망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블로서리는 분산 원장에 저장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망 참여자 간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생산, 유통,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거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생산단계에서 예약 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강력한 계약 이행을 진행하고 공급망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판매처와 매출을 보장받는다고 하네요.

- BLY Token Economy

총발행량은 10억 개의 블로서리 토큰 BLY는 농식품 공급망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을 강화시켜주며 생태계에 참여하는 동기 부여의 매개체, 즉 유틸리티 토큰으로 활용됩니다.

BLY를 활용하여 소비자 및 식자재 사업자와 생산자 간에 있어 블로서리 양방향 에스크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소유자는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자주적으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블로서리 댑 서비스 내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추후에는 정부 규제 상황에 따라 Dynamic Discount, 역팩토링, NFT를 통한 선물 거래 등 다양한 공급망 핀테크 서비스 적용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 블로서리(BLY), 투자 시 참고할 사항은?

민티드 커뮤니티(카카오톡)에서도 블로서리 코인에 대해 참고할만한 내용을 올려드렸지만 투자 시 참고할만한 사항들에 대해 조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1. 상장

글의 시작에서도 말했다시피 최근 고팍스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이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는 경우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블로서리 커뮤니티를 통해 괜찮은 정보가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고 커뮤니티 내에서 블로서리 공식 매니저님께서 말했던 내용의 일부입니다.

블로서리 팀은 추가 상장을 위해 노력 중이며, 유통 중인 물량이 적다(낮은 시가총액)

물론 추가 상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말이 어떻게 보면 형식적인 말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최근 고팍스 거래소의 코인이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고 있는 흐름이나 프로젝트 팀의 발언 등을 따져봤을 때 나쁘지 않아 보였기 때문에 커뮤니티 내에서 블로서리 토큰에 대해 조금 얘기를 했던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비트 유니버스에서 확인 가능한 블로서리의 유통량입니다.

약 3800만 개의 BLY가 유통되고 있으며 현재 고팍스 거래소의 가격(60원 정도)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보면 약 23억 정도의 시가총액을 유지중이네요.

많은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을 위해 바라는 저시총 코인에 딱 맞는 규모인 것 같습니다.

2. 마켓블리

최근 업비트에 상장한 썸씽(SSX) 프로젝트는 최초 상장을 대형 거래소로 가진 못했지만 인지도가 낮은 거래소에 상장한 뒤 꾸준히 썸씽 앱을 운영하면서 댑의 사용자들을 늘리는 노력을 하였고 그러한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 업비트 상장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에는 프로젝트의 목표나 유망한 프로젝트인지에 대한 여부에 따라 아무것도 없어도 상장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댑의 사용자 유치와 같은 프로젝트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서리에서는 마켓블리라는 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박 커뮤니티나 블로서리 팀의 초기 이벤트 당시에도 타 프로젝트처럼 커뮤니티 구성원을 채우기 위한 입장 이벤트가 아닌 마켓블리의 사용자 유치를 위주로 다양한 이벤트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프로젝트가 댑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엿볼 수 있는 점인 것 같네요.

* "농장 사과 주문"...블록체인 농삭품 직거래 앱 '마켓블리'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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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말린 프로토콜입니다.

말린 프로토콜 공식 홈페이지 : www.marlin.pro/

말린 프로토콜은 Matic Network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중 첫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된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아래의 네트워킹 아키텍쳐를 최적화함으로써 레이어 0에서 확장성, 탄력성 및 분산화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입니다. 

DeFi 및 Web 3.0을 위한 프로그래밍 가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여 확장성, 분산, 익명성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말린 프로토콜의 솔루션은 트랜잭션 처리량에만 국한되지 않고 DEX (Decentralized Exchanges),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및 스토리지 시스템, 사물 인터넷 (IoT), 게임 및 소셜 네트워크와 같은 더 빠른 P2P 통신을 찾는 분산 애플리케이션 (DApp) 등 기본적으로 네트워킹 구성 요소가 필요한 모든 사용 사례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바이낸스 런치패드 올랐던 매틱 네트워크, 인도 블록체인 프로젝트 지원한다

- 말린 프로토콜의 투자사

Marlin Labs의 Seed 세일은 2019년 7월달에 진행하였으며 바이낸스랩스(Binance Labs)와 애링턴 XRP(Arrington XRP) 등 유명 벤처캐피털로부터 약 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투자자분들 중 대부분은 바이낸스랩스의 투자를 받았다는 것으로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바이낸스(Binance)는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대형 거래소로 투자한 코인이 상장만 된다면 투자자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곤 합니다.

최근 바이낸스에 상장된 프로젝트 중 오아시스랩스(ROSE), 인젝티브 프로토콜(INJ), 써틱(CTK)이 바이낸스랩스에서 투자한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며 해당 프로젝트들은 거래소 상장 후 큰 폭의 가격 상승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바이낸스랩스의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들이 모두 바이낸스에 상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되는 경우도 많이 존재하니 말린프로토콜도 어느정도 기대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바이낸스랩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Binance Labs

- 말린 프로토콜의 POND 코인

말린 프로토콜의 토큰 심볼은 POND로 ERC-20 토큰입니다.

총 공급량 100억 개이며 모든 Marlin 노드는 위임에 참여하기 위해 최소 1 MPOND가 필요합니다.( 1 MPOND = 1,000,000 POND )

시드 세일만이 존재하고 퍼블릭 세일은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린 프로토콜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분들은 아래에서 소개하는 Larvanet이나 FlowMint에 참여함으로써 POND를 보상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POND는 Marlin 노드에 위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가능합니다.

1 MPOND(= 1 LIN)은 1,000,000 POND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POND와 다른 점은 MPOND를 이용하여 스테이킹 시 보상을 더 많이 준다는 점과 MPOND 에서 POND로 전환 시 락업 기간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 Larvanet

말린 프로토콜은 위에서도 나왔다시피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중요시하여 생태계 보상에 많은 양의 토큰을 배정해놓았습니다.

생태계 보상은 Eggnet relayers와 FlowMint gateways 라는 2개의 방법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말린 프로토콜의 총 공급량 중 4.3%가 Eggnet에 할당되어 노드를 운영하는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며 참여자는 KYC를 완료 후 토큰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Larvanet 발표글 확인하기

- FlowMint

말린 프로토콜은 얼마 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FlowMint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FlowMint는 코스모스(ATOM), 폴카닷(DOT), 아이리스(IRIS), 매틱 네트워크(MATIC), 니어 프로토콜(NEAR) 등의 코인을 이용하여 Marlin 네트워크에 참여함으로써 Marlin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메커니즘입니다.

FlowMint에 할당된 Marlin 토큰 MPOND는 최초 공급량 중 20%로 위임하는 적격 검증인 및 토큰 보유자를 대상으로 향후 24개월 동안 배포될 예정입니다.

분배된 토큰은 Marlin 노드에 스테이킹, 위임하거나 Marlin 거버넌스 참여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FlowMint는 12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FlowMint 참여 방법 확인하기

[ Marlin Protocol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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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lin Protocol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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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lin Protocol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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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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