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 클레이튼코인 설명

클레이튼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 엑스가 발행한 코인입니다.

클레이튼은 지난해 기관에게 1라운드 개당 0.02 달러 2라운드 0.06 달러 마지막 프라이빗 세일은 0.08 달러에 판매를 했으며 전부 다 완판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코인입니다.

 

클레이튼을 운영중인 그라운드X

그라운드 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개발 계열사 입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암호화폐 에 관한 투자 유치가 힘든 만큼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에 법인을 세웠 투자 자금을 유치 하였으며 다른 암호화폐 보다는 조금더 실생활에 접목 하여 사용하고자 발행을 하였습니다.

 

클레이튼 속도

 

클레이튼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중인 이더리움보다 TPS 기준으로 약 200배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용중인 유저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이용자들을 끌어 모을려고 합니다.

클레이튼 파트너

클레이튼 출처

 

클레이튼에는 여러 파트너사가 존재 합니다. 여러 협력 업체중 가장 눈에 보이는것은 삼성 블록체인이 과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빗 이 가장 눈에 띱니다. 이외에도 우리은행 신한 은행등이 보이며 꽤 많은 한국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Klaytn

 

 

내 손안에 암호화폐 지갑 클립

 

암호화폐 관련 지갑 은 매년 새로 나오고 또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지갑의 문제점은

•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 실생활에 사용 가능성
• 안전성

등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아주 간편합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절대 빠질수 없으며 떨어질수도 없는 어플이 바로 카카오톡입니다. 근데 대부분의 어플은 카카오톡과의 계정 연동만 가능할뿐 따로 어플을 깔아야 하거나 혹은 복잡한 가입 절차등의 문제로 외면을 당하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클립은 카카오톡과의 연동은 물론  이며 복잡한 가입 절차또한 필요 없이 6자리의 PIN 번호만 입력하면 누구든지 손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클립 지갑은 총 3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1. 지갑 기능
2. 블록체인 서비스
3. NFT

이렇게 총 3가지 가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1. 지갑 기능

지갑 기능은 클레이튼 기반의 암호화폐 를 지원하고 있으며

박스 , 볼트 ,빈즈 , 식스, 위켄 ,인슈어리움 , 코즘코즘(?), 클라우드브릭,템코,펫토큰,피블, 픽셀, 힌트(?),안트토큰

등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과의 연동을 통해 개인간의 암호화폐 거래와 교환 또한 6자리의 PIN 번호만 입력 하거나 카카오톡 친구가 아닐경우 지갑 주소 또는 QR 코드 인식만으로도 손쉽게 교환이 가능합니다.

 

2. 블록체인 서비스

현재 클레이튼 에서 지원하는 암호화폐 들이 운영중인 서비스들을 볼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를 실행 하기위해서는 어플을 각각 깔아야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3.NFT

Non-Fungible Token 일명 대체 불가 토큰을 으로 이것은 하나의 토큰이며 또한 다른 토큰으로 대체 불가하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즉 NFT 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이 토큰은 이세상 하나밖에 없는 토큰이 되는것입니다.

현재 클레이튼을 가입 할경우 웰컴 카드를 주고 있습니다.

설명 란에는 나중에 어떠한 혜택이 있을지 모르니 꼭 지갑 보관을 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NFT가 클립 안에서 어떠한 혜택을 주는지와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르지만 추후 서비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가정한다면 각 서비스 마다 미션을 주고 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NFT 를 주는 방식으로 수집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단순 지갑에 불과하지만 향후 개발 방향에 따라 크게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 너도? 야 나도

암호화폐를 예치하고 이를 스테이킹 하면 스테이킹을 하는 이용자에게 보상으로 토큰을 주는 방식인 스테이킹 서비스는 아마 진부 하면서도 굉장히 자주 쓰는 토큰 상승 방식중 하나일것입니다.

시중에 풀린 암호화폐를 락업 시킴으로서 유통량 감소와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상당한 고이율의 스테이킹 서비스는 홀더 입장에서도 굉장히 메리트가 있으며 서비스중인 그라운드 X 입장에서또한 시중에 풀린 암호화폐를  묶을수 있는 좋은 서비스가 될수 있습니다.(클레이튼 발행량 : 100억 개.)억개.)

스테이킹 방법에 대해서는 지난 글에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글을 참고하시면 클레이튼 스테이킹이 가능합니다.

https://mychew8314.tistory.com/177

클레이스테이션(KLAYSTATION) 이용법 알아보기

 

다만 스테이킹 이 무조건 적으로 이득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만약 스테이킹을 하는 기간동안 코인은 팔수가없으며 또한 이자로 주는 코인의 개수 보다 코인 가격 자체가 떨어질경우 원금 손실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비록 타 암호화폐 처럼 언스테킹 기간이 한달한 달, 3개월 이 아닌 1주일 정도 이지만 24시간 돌아가는 암호화폐 특성상 7일 또한 길수 도 있기 때문에 스테이킹은 굉장히 신중하게 하셔야 된다는점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 말아?

클레이튼은 아직 개발 초기단계라고 보는것이 좀더 정확한것 같습니다. 여러 협력업체와의 협업과 또한 지속적인 클레이튼 토큰 스왑등 으로 서비스 를 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점은 좋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큰 성과가 없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위해서는 국내 상장 또한 절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원화 거래가 가능한곳이 많이 없는점 또한 아쉬운 점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원화 거래와 다양한 서비스 등 모두 시간이 해결이 가능한 점 그라운드 X 측에서 활발한 개발과 업체 간의 협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격 상승을 노려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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