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Basic)은 차세대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으로 전 세계 사용자가 최적의 자본 효율로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예치 및 대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ASIC 토큰은 ERC-20 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베이직 플랫폼 생태계에서 아래와 같이 활용됩니다.
- 프리미엄 회원 전용 스토어 이용이 가능
- 저금리 대출이 가능합니다.
- 한 단계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
- 대출 담보로 활용이 가능
- 높은 이자율로 예치 상품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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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큰 관련 정보
토큰 세일 가격은 1 BASIC = 0.006 USD로 한화 약 7.2원이었으며19년 3월부터 플랫폼에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고객 및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매달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추가적인 정보로는 토큰 판매 총량 3,500,000,000 (전체 발행량의 35%) 중 현재까지 총 1,826,258,166.69 (목표 판매 물량의 52.18%) 이 판매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는 상장 전 혹은 상장 직후에 미판매분 1,673,741,833.31 (47.82%)의 토큰이 소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더스캔을 기준으로 봤을 때 홀더수는 약 63명이며 1 ~ 35위까지의 홀더는 어느 정도 큰 물량을 갖고 있으며 36위 홀더부터는 매우 적은 수의 코인을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식 커뮤니티 정보로는 약 528,918,299.338 개가 초기 유통량이라고는 하지만 상장 당시 지갑을 확인해보는 것과는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빗썸 상장 공지가 업로드될 시 암호화폐 상장 검토 보고서를 통해 초기 유통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정확한 건 이더스캔을 통해 상장 전 지갑에 들어가는 물량을 파악하는 게 가장 좋겠죠.
3. 베이직(BASIC) 신규 상장 기념 사전이벤트 정보
3월 30일과 3월 31일 2일 간 사전이벤트가 진행되며 계정 당 지급 한도는 3월 30일에만 존재하며 이벤트 첫째 날 계정 당 지급 한도를 설정해놓은 이벤트는 최근 상장된 코인 중 이마이너(EM), 플레타(FLETA), 코스모코인(COSM), 엘리시아(EL)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빗썸 상장 코인 중 최초 상장의 경우 퀸비(QBZ)와 엘리시아(EL)가 있었습니다.
코인마다 토큰세일의 여부, 시가총액, 유통량 등의 차이는 있겠지만 최초 상장인지, 아닌지의 차이도 매우 크기 때문에 이러한 점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동대문 패션 도매상과 전국의 소매 업체를 연결하는 B2B 패션 플랫폼 신상마켓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본격 도입합니다.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는 동대문 도매 상품을 소매사업자가 직접 구입하는 신상배송의 결제 수단으로 차이를 전면 도입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도입 기념으로 3월 말까지 신상마켓에서 차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상품금액의 5%를 할인해준다 합니다. 4월부터는 사입수수료와 배송비를 포함한 최종 결제금액의 3.3%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딜리셔스는 작년 8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를 운영하는 차이코퍼레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결제 수수료를 낮추고, 고객에게 상시 혜택을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를 도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비트코인 반감기를 둘러싼 기대감이 매우 큰 것 같다. 해외 유명 투자자들도 연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까지 될것이다라는 전망을 제시하며 이러한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하지만 특정한 사건을 기준으로 단기적인 이익을 내는 것도 좋겠지만, 결국에 어떤 자산이 본질적으로 어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사건들이 본질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있는지 적절하게 평가해낼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이렇게 할 수 있을 때 리스크를 낮게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높게 내는 현명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Hashed의 김경진 (Kenny Kim) 선임심사역이 한경비즈니스 기고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보상 반감 시점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과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설명합니다.
17일 이더리움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2.0 개발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주 멀티 클라이언트 테스트넷을 대상으로 Eth2v0.11.0을 출시 완료했다고 합니다. 해당 버전은 사후 감사 단계의 페이즈0 규격을 나타내며,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멀티 클라이언트 테스트넷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백트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를 설립하는 기업은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ICE의 규모⭐️
ICE는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하고 있는데, 뉴욕증권거래소는 세계 최대규모의 증권거래소로서 나스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래소. 그리고 이 곳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만 무려 13조 달러에 육박.
암호화폐 시장에서 백트(Bakkt) 출범을 큰 호재로 보는 이유⭐️
1. 암호화폐의 부정거래 및 거래 장부 조작 탈피 가능 2. 암호화폐 거래소 가격 차이 극복 3. 암호화폐의 실생활 사용화 게다가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개발에 참여 >>실생활 사용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의 교환이 용이해지는 점
전문가가 바라보는 백트 장점⭐️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CEO>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백트와 세계적 펀드 운용 그룹 피델리티(Fidelity)의 기관투자가를 위한 새로운 암호화폐 플랫폼이 암호화폐에 막대한 자본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5년 내에 업계에 엄청난 자본이 몰려올 것”
<투자회사 블랙모어 그룹(Blackmore Group)의 CEO> “백트의 현물기반 선물거래 출시는 암호화폐 채택에 거대한 신호이며, 시장 판도를 흔들 것.” “업계 외부 사람에 의해 규제가 도입된다면 살아남기가 힘들다. 그들은 오랜 관념으로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암호화폐 업계 내부의 사람들로부터 규제와 정책이 구축된다면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을 것”
<전 코인베이스(Coinbase) 부사장>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의 인프라 수준은 기관 투자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들은 늘 주식, 채권, 금 등을 거래할 때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요구한다. 이것이 내가 백트(Bakkt)에 합류한 이유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중요한 것은 모든 암호화폐의 하루 거래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