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월 25일 암호화폐 자금 흐름, 세타퓨엘 돋보여
비트페어 :이더리움, QCASH, 쎄타퓨엘
테더페어 :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이오스,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코인캐쉬, 리플, 비트코인SV, 대쉬, 쎄타퓨엘
최근 암호화폐 자금 흐름이 메이져 알트코인에 쏠린것과는 이례적으로 세타퓨엘로의 자금 흐름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타퓨엘은 저점대비 10배가 넘는 상승을 보여줌으로써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6월경 하드포크 이슈가 있는 이더리움 클래식으로의 자금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메인넷, 하드포크, 에어드랍 소식에 특정 알트 코인들이 큰폭의 상승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희 민티드랩 코인일정을 참고하시어 매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이더리움 2.0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 상승세
이더리움은 지난 미화 달러 대비 192달러와 200달러의 지지선 위에서 한동안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저항구간인 200달러를 돌파한 상태로, 강하게 220달러의 돌파가 발생될 시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전했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200달러 위에서 현재 지지중이며, 단기적으로 215달러 이상의 강한 랠리를 경험할것으로 기대된다.
215달러의 가격 저항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면 220달러와 230달러까지 저항없이 빠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추가적인 250달러의 영역은 저항 테스트가 필요해 보인다.
ETH 2.0의 기대감으로 현재 가격 상승이 진행중인것으로 보이며, 비트코인의 급락이 있을 경우는 위험하니 투자에 참고적인 요소로 보도록 하자.
cointoday.co.kr/all-news/29500/
3. 비트코인 억만장자 윙클보스 형제, 이더리움도 대량 보유중
페이스북과 비트코인 억만장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윙클보스 쌍둥이는 이제 BTC가 그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유일한 암호화폐 자산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를 데일리호들이 24일 보도했다.
윙클보스 쌍둥이는 이더리움을 많이 소유하고 있고 꽤 많은 양이라며, 정확한 투자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비트코인 보유자산과 비슷한 규모가 있음을 내비쳤다.
2013년 쌍둥이들은 당시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1%에 해당하는 120,000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현재 가치로 1조 3272억원 상당이다.
만약 윙클보스 형제가 보유한 이더리움의 자산가치가 비트코인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이는 이더리움 전체 유통량의 4%에 해당하는 큰 양이다.
4. 레딧의 공동설립자 "우리는 암호화폐 봄(SPRING)에 있다고 믿는다"
미국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레딧의 공동 설립자는 암호화폐 시장이 봄에 진입해 활발한 발전을 믿는다고 23일 (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레딧 공동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언은 23일 발행된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 제품 개발자, 디자이너, 블록체인 위에 실제 솔루션을 구축하는 면에서 지금 정말로 암호화폐의 봄을 보고 있다." 고 말했다.
오하이언은 일정 비율의 암호화폐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월가의 OGs들이 이제 암호화폐에 빠져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점점 더 여기 머물기 위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레딧은 이달 초 이더리움 테스트넷에 암호화폐 기반 커뮤니트 포인트 보상시스템을 출시하였다.
5. 블록체인 개발기금 마련하자...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서 나온 제안은?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의 한 축인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블록체인 개발기금에 대한 제안이 나왔다, 이는 중국 내 유망한 블록체인 기업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국인민대표회의 탄 지칭 부대표는 "현재 규제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업이 많다"며 "부족한 인재와 정보가 양질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안서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면 국가 지배체제를 현대화 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스마트 거버넌스와 고신뢰 사회로 중국을 성장시키는 훌륭한 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주권과 국가안보를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기술 발전에서 중국이 전 세계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작년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의 발언에 따라 국가 암호화폐 CBDC 시범 도입 및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활발한 육성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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