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ed Lab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CoinBurp의 IDO 소식입니다!

CoinBurp는 사용자 친화적인 거래 플랫폼으로 OpenSea와 같은 NFT MarketPlace에서 FIAT 통화와 여러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NFT를 더욱 쉽게 구매하고 저장, 적립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CoinBurp는 Polkastarter, Gate.io, Kucoin 총 3곳에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Polkastarter >

- 판매되는 토큰 수 : 2,272,727 $BURP

- 토큰 가격 : $0.11

- 개인 당 구매 한도 : $250

- 일정 : 7/26(월) 오후 8시 폴카스타터 풀 오픈

< Kucoin IEO >

- 판매되는 토큰 수 : 2,272,727 $BURP

- 토큰 가격 : $0.11

- 개인 당 구매 한도 : $150

- 일정 : 7/26(월) 오후 5시 토큰 배분, 오후 11시 30분 $BURP 트레이딩 시작

< Gate.io IEO >

- 배분되는 토큰 수 : 454,545 $BURP

- 토큰 가격 : 무료 배분

- 개인 당 배분 한도 : 1000 BURP

- 일정 : 7/26(월) 오후 11시 30분 $BURP 트레이딩 시작

CoinBurp 프로젝트의 문시트는 위와 같습니다.

퍼블릭 세일의 토큰 당 가격은 $0.11로 초기 시가총액이 $2,536,111에 달합니다.

이는 원화 환산 시 약 30억원 정도에 해당하는 시가 총액으로 IDO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낮은 시가 총액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 엑시인피니티의 가격 상승과 함께 플로우(FLOW), 샌드박스(SAND) 같은 NFT 코인들의 상승세가 크게 나오고 있는만큼 코인버프도 NFT 분야라는 점을 잘 이용해서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로젝트 관련 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트위터

- 텔레그램 채널

- 텔레그램 커뮤니티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혹은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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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내용은 디코인(Dcoin) 거래소입니다.

디코인(Dcoin) 공식 홈페이지 : www.dcoin.com/kr/

- 디코인 거래소는?

디코인(Dcoin) 거래소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메이저 거래소(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후오비 등)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거래소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업비트를 보면 거래소에서 거래 지원되는 코인의 수가 150가지가 넘으며 빗썸, 바이낸스, 후오비 등의 메이저 거래소만 이용하더라도 런치패드, 신규 상장 등 새로운 메타가 계속적으로 생겨나기 때문에 굳이 트레이딩을 위해 디코인 거래소를 이용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코인 거래소를 소개하는 이유는 바로 디코인 거래소의 IEO(간편 구매) 때문입니다.

IEO는 Initial Exchange Offering으로 거래소를 통해 판매가 보장되기 때문에 거래소 상장 여부가 불명확한 ICO의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거래소에서 IEO가 진행되고 있지만 IEO의 처음 시작부터 현재까지 가상화폐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받는 IEO는 바로 바이낸스 런치패드와 후오비 프라임입니다.

IEO 메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초기에는 투자자들이 IEO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참여 조건이 별로 부담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아졌고 많은 참여자들로 인해 당첨 확률도 매우 낮아졌습니다.

바이낸스에서 최근 진행했던 샌드박스(SANDBOX)와 카르테시(CTSI)만 보더라도 당첨 확률이 약 5~10% 정도였으니까요.

당첨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바로 여러 개의 계정을 이용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계정을 이용해 IEO에 참여해 당첨 확률을 높인다고 하더라도 IEO의 참여 조건으로 홀딩해야 하는 BNB(바이낸스) 및 HT(후오비)의 금액이 계정의 수에 따라 늘어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디코인 IEO(간편 구매)의 장점

디코인 거래소의 포스팅을 하게 된 주 요인인 디코인의 IEO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디코인 IEO의 장점은 대체 무엇일까요?

1. 참여 자격(조건)을 충족시키기 매우 쉽다.

2. 괜찮은(?) 코인이 자주 판매된다.

먼저 참여 자격(조건)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첫 번째 장점인 참여 자격(조건)에 대한 생각입니다.

국내 거래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해외 거래소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이 평소에 USDT로 자산을 보유할 것이기 때문에 USDT 락업을 신청해두면 비트코인의 하락에도 큰 하락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락업과 함께 IEO에 참여할 수 있는 한도액을 배정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 락업된 USDT는 IEO가 종료된 후 개인이 직접 락업 해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인 IEO 선정 코인입니다.

위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낸스 런치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괜찮은 코인이라는 뜻은 코인에 대한 펀더멘탈이 아닌 단기적으로 투자를 했을 때 괜찮은 코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은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단기적 투자로 괜찮은 코인이 자주 판매된다고 했을까요?

바로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진행하는 코인이 디코인에서 같은 기간에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들과 같이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진행하는 동일한 기간 내에 디코인에서 똑같은 코인이 IEO로 진행됩니다.

사진이 너무 많이 들어갈 것 같아 3가지 코인만 게시글에 사진을 통해 소개했지만 그 외에도 밴드 프로토콜(BAND), 펄린(PERL), 윙크(WIN), 엘론드(ERD), 매틱(MATIC) 이 동시에 진행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보거나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 디코인 IEO 페이지 이동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바이낸스에서 런치패드를 진행하는 코인을 디코인을 통해 추가적인 추첨이 가능하다면 투자자들의 리스크를 낮춤으로써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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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괴랄한 무빙을 보여준 비트 고배율 롱숏 모두 청산

전일 OI 가 급등하면서 조만간 큰 무빙이 보일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매우 괴랄한 비트의 무빙으로 고배율 롱숏 모두 청산당하는 기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일 보다 OI 가 소폭 하락한 모습입니다. 다른 보조 지표들과 마찬가지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저스틴 썬 Bittorrent 에 이어 Steamit 인수

중국 언론 Mars Finance에 다르면 트론의 아버지 저스틴 썬이 비트 토렌트에 이어 스팀 있을 인수하였습니다. 해당 인수 건에 대해서는 저스틴 썬 혹은 트론팀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비트 토렌트를 인수 하였 btt를 발행한 저스틴 썬이 과연 스팀 잇으로는 어떠한 운영 정책을 펼치게 될지 궁금합니다. 또 어떤 기업을 추가적으로 인수하게 될지도 관심 사입니다.

3. 솔라리스 뱅크 새로운 디지털 관리 서비스 개시 

솔라리스 디지털 애셋 새 플랫폼을 설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솔라리스는 글로벌 결제업체 비자와 스페인의 대형 은행 BBVA 등 유명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은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독일 은행 면허를 갖고 있는 솔라리스는 증권형 토큰 제공 플랫폼 비트 본드 등 업체들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지난 3월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 거래소 ‘베르제 슈투트가르트(Börse Stuttgart)’와 베를린 소재 핀테크 회사 '솔라리스뱅크(Solarisbank)'와 파트너십을 체결, 암호화폐 거래소 개발를 준비해 왔다. VPE는 독일에 본사를 둔 OTC(장외거래) 거래자로 금융회사나 개인투자자(거액) 및 기관 투자자에 거래중개 서비스와 투자자문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청산서비스, 증권거래 결제, 대차거래, 옵션 및 선물계약 등도 취급 중이다.

link : https://www.solarisbank.com/blog/solaris-digital-assets-driving-digital-asset-adoption/

4. 바이낸스 투표 COTI VS VITE

현재 바이낸스에서 진행 중인 투표 현황입니다. 보시다시피 Vite 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바이낸스에서 투표를 진행하게 될 경우 중간 없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렇게 결과가 뻔히 보이는 경우 투표 상황을 보고 더 가는 경우도 있지만 VITE 같은 케이스는 이미 너무 오른 뒤라서 그런지 더이상 힘을 받지 못하고 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리 매수하여 익절을 할 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5.2019년  IEO 모금액 

11월은 IEO 로 통해 모금된 금액이 최악 인걸로 보입니다.  Road는 11 월에 유일한 IEO였으며 OKEx Jumpstart에서 1,999,200 $를 올렸습니다. 도로의 현재 ROI는 4x이고 ATH는 5.1x입니다. 
점점 자금 유입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네요. 근데 그만큼 많이 물리기도 한 것도 있고 사실 알트보다는 비트에 비중이 크게 들어가 있는 장이라 줄어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알트장이 어서 오면 좋겠는데 앞으로 좀 더 비트장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최근 바이낸스에서 진행한 런치패드 트로이 또한 힘을 못쓰는 상황입니다. 점점 IEO로 모금되는 금액이 적어지면서 분위기 또한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6. 바이낸스 거래소 지원되는 통화 확장 

바이낸스에서 추가로 8개의 법정화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달러(CAD) 멕시코 페소(MXN) 콜롬비아 페소(COP) 아르헨티나 페소(ARS) 영국 파운드(GBP) 유로(EUR) 베트남 동(VND) 인도네시아 루피(IDR)를 지원하기로 되었습니다. 바이낸스가 점점 암호화폐 시장을 넓혀 가기 위해 각 나라의 법정화폐를 지원하는 건 매우 좋을 일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바이낸스 거래소에 직접 원화를 넣는 일도....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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