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 원본 : Sally’s memories: part 2 > 의 번역본으로 Project Oasis 프로젝트 오아시스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티 투자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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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가 연못가에서 사진을 찍던 도중, 그녀는 한 나이 많은 낚시꾼을 만났고 그를 반겼습니다. 연못에서 사진을 찍고난 뒤 그녀는 이 늙은 낚시꾼과 잠시 대화를 나눴으며, 낚시꾼은 그녀가 집에 돌아가 부모님과 나눠 먹을 커다란 생선 하나를 줬습니다. Sally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Sally는 호수로 이동해 계속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호수에 도착한 Sally는 카메라를 꺼내던 중 호숫가에 생선을 뒀습니다. 그녀가 알지 못하는 사이, 한 마리의 작은 상어가 몰래 나와 생선을 먹어버렸습니다. 놀란 Sally는 충격에서 벗어나자 울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근처에 이를 본 이웃이 몇몇 있었고, 그들은 재빨리 그녀를 위로하러 갔습니다. 

그들은 Sally를 근처 팬케이크 가게로 데려가 진정시켰으며, Sally를 위로하기 위해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웨이터가 팬케이크를 그들에게 가져올 때, Sally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팬케이크의 비주얼과 향에 반해 울음을 멈췄고 다시금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그들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겼고, Sally는 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팬케이크 가게 사진을 찍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녀가 찍어야 하는 마지막 사진은 마을 광장 사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Jake와 충돌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마을 광장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질 무렵이었으며, 해질녘 마을 광장의 자태에 감동한 Sally는 그 자리에 멈춰섰습니다. 정말 숨이 멎을 듯한 광경이었으며, 마을 광장은 황혼에 물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찍은 사진은 그녀가 찍은 사진 중 최고의 사진 중 하나였습니다.

잃어버린 사진을 다시 찍기 위해 Oasis를 한 바퀴 돌아다닌 Sally는 사진첩을 채우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진첩의 모든 사진에는 그녀가 태어난 마을에서 만든 추억이 깃들어 있습니다. 기쁜 모습, 슬픈 모습 모두가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투자 관련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포스팅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개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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