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비트코인 상승의 원인은 비트코인 형제인 BSV, BCH라고 생각이 되네요. - BSV의 경우, 크레이그 라이트에 대한 법적싸움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지방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110만 BTC(튤립 트러스트)에 접근할수 있는 마지막키를 가지고 온다면, 제제를 유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크레이그는 2월3일까지 법원에 마지막키를 가지고 와야만 합니다.
- 또한 비파의 롱비율이 90%를 돌파하였습니다. 타거래소와 비교했을때, 압도적으로 롱의 비율이 높습니다. 해외에서 또한, 해당 사항에 관련하여, 명확한 대답을 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비트맥스의 경우, 롱숏 비율이 균형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파의 경우, 다섯번째로 큰 거래소 임에도 불구하고, 롱 포지션의 비율이 91%로 숏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는 올해초부터, 비트파이넥스만 롱 숏 비율이 다른시장과 분리되어 움직였습니다 이를, 비트파이넥스의 시장 조작의 전형적인 사례라는 의견도 있지만 ( 거래소 자체내에서, 시장의 변동성을 조작), 현재 비파 롱숏비율은 정상적이지 않음은 틀림없습니다
#BTC
2. 월셔피닉스 ETF 연기 (2020년 2월 6일)
- 월셔피닉스 ETF에 대한 SEC의 결정이 2020년 2월 2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 SEC가 ETF에 대하여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유는 가격 조작 우려와, 가격 변동성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월셔피닉스는 매달 기준 지수의 자산 (비트코인과 미국 국채)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 해당 지수는 미국 국채 비중을 높이는 방식 - 아울러 비트와이즈의 ETF는 SEC에 제출이 되어서 심사 진행중입니다.
이더리움의 빙하기(= IceAge =난이도 폭탄)은 2주안에 긴급하게 하드포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더리움의 빙하기는 네트워크의 마이닝 난이도를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빙하기는 100,000 블록마다, 난이도를 높이게되고, 채굴자들은 증가하는 난이도를 적응할수 없어, 결국에는 전체 네트워크가 정지가 됩니다.
이것은 POW에서 POS마이닝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초기에 구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1월 초기까지 뮤어 빙하기라는 긴급 하드포크가 수행될 것입니다. 이 하드포크는 난이도 폭탄을 더 빨리 차단하여, 블록시간을 다시 빠르게 할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개발자에게 빙하기를 업데이트 하여, 동작을 예측할 수 있거나, 네트워크에서 완전히 제거 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12월 20일 NULS팀의 개발팀 계정이 해커의 공격으로 200만 NULS을 도난당하였습니다. - 그중 약 55만개의 NULS는 이미 시장에 유통이 되서, 추적이 불가능하며, 나머지 물량에 대하여서는 NULS팀에서 영구 동결 조치를 통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또한 블록높이 878000에서 긴급 하드포크를 진행하였습니다.
#NULS
5. 공포지수 33
6. 시가총액 등락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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